아랍권의 이란과 축구 경기에서
소위 침대 축구를 보다가 너무 시간을
고의적으로 끄는 것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축구도 농구처럼 플레이 시간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넘어져서 의사가 들어와 선수를 데리고 나가는 시간을 스톱하고
그리고 플레이를 할 때 공이 투입되어 선수가 공을 받는 시간부터
타임을 재서 플레이 시간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드러눕거나 허비하는 시간은 모두 시간을 제외시켜서
엄살을 피우며 눕거나 아파서 눕거나 하는 시간을 플레이 시간에서 제외한다면
감히 침대축구는 사라질것이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지금 피파에서 그런 룰을 적용하려는 논의와 개정 움직임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90분을 60분으로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시간지연을 목적으로 선수를 체인지 할 때 슬슬 걸어나가는 꼴불견의 모습이 없어질것이다.
킥을 할 때도 볼을 차서 선수가 터취하는 순간부터 시간을 헤아린다면
절대 침대축구나 시간지연작전은 없어질것이다.
비디오로 확인하는 것도 그렇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배구나 농구나 야구처럼 오심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하고
심판이 안보는데서 비신사적인 행동을하면 비디오 심판이 따로 있어서
곧 바로 심판에게 알려 주거나 아님
심판을 아예 없게하고 (어느 땐 플레이를 방해 받기 때문에)
여러대의 카메라가 잘못이나 위반을 적발하여 곧바로 스피커와
전광판을 통해 그사실을 비디오로 알려줘 비신사적인 행동을 원천 봉쇄한다면
더 신사적이고 깨끗하고 재미있는 축구가 될것이라 믿어진다
지금은 최첨단 시대의 정밀도 높은 정확한 카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