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어느날 간이 나쁘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을 듣고 간에 좋은 약초를 찾아 밖으로 나가 채집을 하여 아내에게 녹즙을 짜서 주게 되었다 녹즙을 만드는 일은 힘들게 들판에 나가하루 200cc 정도를 만들어 아내가 마시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 세월이 십년 지속되었고 이제 더 이상 간을 그대로 두면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자아들의 간을 70% 를 받아 생체 간이식을 하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나게 되었다. 꼬박 1년 동안 서울 아산병원에서 4억원 이상의 돈을 들여서살아나고 13년 살다가 2024년 12월9일 아내는 하늘나라로 떠났다. 재이식을 하였지만 중환자실에서 소천하고 말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하나남이 야속하여 항의하듯 날마다 소리를 질러가며 울부짖고 특히 내 승용차 안에서 큰 소리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