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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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중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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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28. 11:06
지난 세월은
순간처럼 지나가 버렸다.
앞으로 오는 세월은
소소한 일과 작은 일상의 순간에도
더 소중하게 대하고 아끼고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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