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유전인자를 받고 태어나 행복을 누리며..
어떤이는 태어 날 때부터 아주 열악하고 불리한 상황에서 살아간다.
어느 것 하나 자기가 선택한 것이 없다.
이모든 것을 인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남의 약점을 채울 수 있다면....
그길이 나의 약점을 채우고 도움 받는 길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남의 약한 것을 도움주고 사는 것이 인간이 지혜롭게 사는 길이 아닐까?
인간은 서로 돕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존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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