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비만의 세월 40대

테너 2015. 1. 9. 17:40

 

 

 

여중에서 근무 할 때

살이 많이 찌고 그랬다.

남을 생각 못하고 겨우 내 앞가림이나 하고 살았다.

그리고 노래 잘 하고 싶어서 몸을 비대하게 만들었다.

그런 시절 그래도 일생 중에서 가장 평화로운 날이었다.

티브이에 출연해 노래도 부르고 쏠리스트 앙상블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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