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에서 근무 할 때
살이 많이 찌고 그랬다.
남을 생각 못하고 겨우 내 앞가림이나 하고 살았다.
그리고 노래 잘 하고 싶어서 몸을 비대하게 만들었다.
그런 시절 그래도 일생 중에서 가장 평화로운 날이었다.
티브이에 출연해 노래도 부르고 쏠리스트 앙상블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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