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살아 나서 입버릇처럼 외도에 가고 싶다 고
그래서 기회를 잡아 외도를 갔다.
몸이 건강해 지면 외도에 다시 갈꺼라 한 소원이 이루어졌다.
처음 외도에 들여 놓은 첫 장면이 바로 지금 나온 사진의 모습이다
어떻게 나무를 가꿨는지 요술의 나라에 온것처럼 신기하여 촬영한 사진이다
아내가 어린 아이처럼 좋아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하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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