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정말입니까?웃자 웃어
과속으로 질주하던 택시가 지나가던 노인의 옷깃을 아슬아슬하게 스치고 지나가자 노인은 놀라서 자리에 털석 주저앉았다
택시기사가 급정차를 하고 와서 노인에게 와서 입원환자의 기록을 한참 들여다 보다 이렇게 말했다 퇴원하게 될것 같군요" 신혼생활을 시작한 새댁이 된 갑순이가
피곤하다는데 자꾸 조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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