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가서 클라스 메이트와 단체 사진 촬영했다.
여자들이 대부분인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얼굴에 어둔 그림자도 없고 명랑하고 붙임성있는 청년이었다.
그 때는 어머님도 계시고... 누나도 시집 안간 바로 윗 누나가 있었고
나도 즐거운 시절이라 구김살도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었다.
그 때 체육과에서 나를 스카웃 하려고 했던 시절이라....
거의 차림새가 체육과 학생과 같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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