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삶은 결국 허상에 불과하다
인생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
어디를 향해 가는지...
시간 속의 인생은 허상이다
이미 흐른 뒤에는 남는 자의 몫으로 결론 내리게 되어 있으니까...
영원은 남은자의 몫이다...남은자는 영원한 궁극자에게 돌아간다
삶은 그의 흔적과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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