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말을 했다 "마이크 타이슨이 화가 나면 피아노를 치는 습관이 있대요 글쎄" "뭐라고? 그 사람 보기보다는 정서가 발달했군 그랴...." "이런 이런 세상에 주먹으로 피아노를 뽀개는 것도 정서 발달이야?" "뭐 라고 라고?" 침몰해가는 배위에서 상륙할 섬을 찾으며 애타게 살려 달라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이 하는말 신이여 저를 여기에서 살려 주시면 제 소득의 사분의 일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아니 이분의 일을 불쌍한 사람을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그 때 섬을 발견한 동료가 말한다 "이봐 하나님과 그만 흥정하고 노 젓는거나 도와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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