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베트남 하롱베이

테너 2018. 3. 20. 21:07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행복한 여행 바다 위의 장가계

아름다운 섬들의 자태와 일급 호텔의 야경 밀랍인형

여러가지 구경을 하면서 살아 있음을 실감하는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의 기묘한 3천개의 섬을 구경하는 기분은

말로 할 수 없는 경탄과 아름다운 절경 섬이 많아서

방파제 역할을 하므로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한 물결이 없는 곳


갈매기가 없어서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섬에 사는 독수리처럼 사나운 매들이 많은 곳이고... 바닷내음이 안나는 곳이었다

인공 섬에 마련 된 호텔은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호텔 중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 예술품이라고 느낀 건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