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최근 촬영한 모습

테너 2014. 4. 25. 10:14

 

 

늙어서 보여 주기 싫은 얼굴이지만

그래도 촬영한 것 중에 조금 나아 보이는 사진

올려서 내 자신을 폭로합니다.

입은 옷을 봐서 지금 4월 하순에 입는 옷이 이게 제 가장 최근 모습입니다.

 

카톡에 올릴 사진 촬영을 스스로 해결 하다보니

이런 사진이 되었습니다.

얼마 아니면 책 한권 내야 되고

그 자료를 이곳에서 모두 해야 되기 때문에

이곳에 내 자신의 모습들이 저장 되는군요

 

옛날 장로님 하면 나이 많이 드신 교회의 어른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장로 임직을 받았답니다.

감사하기도 하지만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항상 계수하는 버릇이 생겨 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수 대로 선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